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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배운 도둑질

정국이가 다녀간 집) 연천 전곡 선셋힐 바베큐

by 눈부신오늘 202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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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가 맛집으로 검색해서 간 건 아니고 차은우랑 리노가 면회 와서 전곡 시내 말고 외곽으로 가려다 우연히 발견한 집 같다. 아무래도 연예인 3명은 전곡에서 눈에 너무 띌 테니~ 군대 가서도 아무 데나 못 가는 정국이다. ㅠㅠ
선셋힐은 도로가에 뜬금없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나가는 길에 정국이가 오픈전 들어와 자리 있냐고 물었다고 한다. 사장님 개 타신 날~ 또 오겠다고 했다는데 정국이 팬들이 워낙 많이 오는지라 이제 정국이는 못 오지 싶다.


평일 첫 타임 2번 방에 우리만 있었다. 한적하고 사람 없고 각자의 공간도 있고 정국이에게는 딱이었겠다 싶었다. 그날 다른 팀이 하나도 없어서 정국이 나와서 거울 보며 춤도 추고 과자도 먹고 그랬다고~ 정국이에게 편안한 한때를 선물해 준 이 공간에 감사한다.


세계각국의 정국이 팬들이 와서 방을 꾸며놓고 갔다고 한다.


공터에 이런 사업 아이디어를 내신 사장님 대단하시다. 한적하니 한 때 놀기 좋은 거 같고 고기도 맛있지만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다.


사장님이 서비스도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방에 들려서 이런저런 얘기도 들려주신다. 이번 골든 1주년 카페랑 진짜 가깝다. 하지만 전곡은 정국이 부대 하고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ㅠㅠ 정국이는 시내인 전곡보다 외곽 쪽으로 주로 다닌 다고 풍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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