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국의 첫 싱글앨범 seven을 정규 앨범 내기 전에 가볍게 내는 앨범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앨범은 거대한 정국이 꿈의 시작이었다.
남들이 보기에는 이미 완성형인 정국이는 본인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은 위대한 팝스타가 되고 싶단다. 본인에게 한없이 엄격한 정국이는 아직도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한다.
해외활동을 마무리하며 취중 위버스 라이브를 하던 정국이는 횡설수설하는 듯했지만 이상하게 뭔 말인지 알아듣겠었으며 이 말저말 하다 끝에는 '아 몰라'를 반복했지만 절대 모르지 않는 거 같았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정해졌음을 전 세계팬에게 당당히 알렸고 함께 가자 말했다.
본의아니게 한참 동안 쉬고 있던 정국에게는 꽤 많은 일들이 있었던 듯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던 정국이는 끝없이 자신을 응원하는 아미에게서 자신감을 찾았고 seven이라는 노래를 만나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듯하다. 그리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중인듯 하다.
25살의 어린 이 남자는 어찌 모든 행보가 스토리가 되고 이렇듯 영화 같단 말인가?
요즘 내가 즐겨보는 청춘영화 seven, 주연 전정국~
그리고 이 영화 왠지 전정국 일대기로 나이 60에 진짜 영화로 보게 될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든다. 하여 내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그가 함께 가자는 그 길을 함께 가보려한다.
매순간 역사를 쓰고 있는 정국이(feat 빌보드)
정국이의 3D 최초 성적이 공개됐다. 9월 29일 공개한 3D는 정국의 두 번째 싱글이자 팝의 본고장에 내민 두 번째 도전장이다. 첫 번째 싱글 seven이 아직 차트 안에서 굳건한 가운데 나온 두 번째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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